이게 쓰레기봉투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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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 | 작성일 | 2009-04-26 |
조회 | 932 | ||
종전에 쓰레기봉투에서 근래에 봉투가 바뀐듯합니다.. 전에 쓰레기봉투는 내용물이 빠져나오지않게 십자형으로 묶을수잇어서 편리했고.. 그리고 그매듭을 잡고 버리기도 쉬웠습니다.... 근데 왜 갑자기 쓰레기봉투가 허접하게 비실용적으로 바꿨는지 모르겠군요./ 전에 쓰레기봉투 비닐재질도 잘 뚫리지않고 눌러담아도 터지질 않았는데.. 지금에 봉투는 재질도 너무 얇아서 잘터지고 ..봉투입구를 줄로 땡기게 돼어있는데.. 사실 이해가가질않는군요..비닐도 그리 얆은데 어찌 줄로 땡기면 입구가 묶어지겠습니까.... 줄을 한번 땡겨보시지요..그냥 찢어집니다... 주민에 실생활에 밀접한 관련있는 쓰레기봉투를 이렇게 별 생각없이 만들어서 상품화햇다는것이 공무원들에 정채성을 의심하지않을수없습니다... 비닐재질도 원가절감에 들어간건지..국민세금으로 부정비리적인 행태들은 그만하시고.. 주민들이 낸 세금으로 주민이 불편함이 없는 북구를 만들어줘야하는거아닙니까.. 이 쓰레기봉투를 북구에사시는 공무원들도 다 쓸줄압니다... 상품화하기전에 좀더 주민자치단체와 주민들에 호응도를 살피고 그걸 토대로 상품화를 시켜야하지 않습니까... 정말 효율성없는 이번 쓰레기봉투 다시 좀더 질을 높혀주셧음합니다.. 쓰레기봉투가 터져서 수거해가질 않으면 북구는 정말 쓰레기가 거리에날라다닐겁니다.. 주민의 의식향상만을 바라고있지말고..공무원들이 주민들에입장에서 저런 실생활적인것에 관심을 써준다면 주민들이 먼저 북구에서 살기좋은곳이라고 느끼지 않을까요.. 쓰레기봉투 제발 바꿔주세요...봉투처리할때마다 짜증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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