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곡동 벽산 블루밍 공사현장 앞도로 문제 많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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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 | 작성일 | 2009-04-20 |
조회 | 1016 | ||
천곡동 대동아파트 주민입니다! 벽산블루밍 공하 현장에 다니는 레미콘차량 때문에 주민들 차량 다닉 여간 불편하고 위험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원래는 시청에서 공사 준공허가를 내어줄때 2-33도로를 게설하고 공사시행하라고 돼어 있던데 사실인지요? 구청에서 기존도로2-31번 도로를 사용허가를 내줄때 교통영향평가를 하셨는지 주민들 공청회 한번없이 허가를 내어준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그래도 좁아서 천곡동주민이 사용하기도 좁아터졌는데 공사차량까지 다니니 바로앞의 초등학교다니는 아이들의 안전도 위협받고 있어요 2년넘게 참았는데 1년을 더참으라니 구청관계자분들 여기에 한번 살아 보셔요 지옥입니다. 빨리 2-33번도를 개통하라고 해주세요 정말 너무들하시네요 공사소음에 잠도 못잘지경이고요 갓난아기가 공사소음에 깜짝깜짝놀래서 낮잠을 못잡니다. 주민들의 고통을 어떻게 보상받아야할지..... 더이상 못참아요.빨리 도로를 개설해주세요. 정말 이건 사람사는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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