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장애아동 발달 지원 바우처사업이 확대는 못할 망정 의료 보험비를 기준으로 차등지급과

기존에 바우처 사업의 해택을 보시던 분들이 올 회계년도에는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만습니다.

여산이 줄었는지 아니면 구청의 방침이 그런지 매우 궁금합니다.

물론 소득에 대한 차별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원받던 분들이 못받는 심정을 이해 해주면 않될지

구청의 사회 복지사업 수준이 의심 됩니다

더많은 장애 아동들에게 혜택을 줄려면 예산을 늘리던지 해야지

기존예산으로 갈라주기식 행정은 너무 탁상행정이 아닌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