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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넉넉하기를 바라며 살아 갑니다.
작성자 하○○ 작성일 2023-12-21
조회 82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 입니다
늙을수록 얼굴에
웃음이 그려져야 합니다..
늙은 얼굴은 자신 인생의
성적표 이기 때문입니다
나이들어 얼굴에 짜증과 불만.
우울을 담고 있다면
당신은 인생의 낙제점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것이 됩니다
이만큼 살아 왔으니 마음은
이만큼 넓어지고 따뜻해 졌다는
것을 우리는 얼굴의 표정으로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나도 언젠가 스스로 생의
성적표를 받았다고 확연히
느낄때가 다가올 것입니다
그때 나의 얼굴 표정은
어떨지 궁금 합니다
하지만 그날이 오지 않아도
그날의 표정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지금 살아 가는 모습을 보면
알수 있기 때문 입니다
내 얼굴 표정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삶에
거짓은 있을수 없습니다
먼 훗날 내얼굴에
그려질 표정들이
따뜻하고 넉넉하기를
바라며 살아 갑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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