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본 게시판은 답변이 필요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울산광역시 북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인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시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자신 혹은 타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위에 있는 [민원상담 바로가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공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용보기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작성자 김○○ 작성일 2022-12-14
조회 244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 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 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 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 속에 모든 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 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 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양정동 교육프로그램50%인상?
다음글 내일배움카드는 최근 6개월 이내에 취업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북구청
  • 052-241-7000
  • 최종업데이트 2023-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