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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촌동 매주 목요 장날에 대하여.
작성자 장○○ 작성일 2021-10-22
조회 424
북구 명촌동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매주 목요일만 되면 평창리베르 2단지와 3단지 아파트단지사이 장이들어습니다 제가 알기론 꽤 장기간 형성된 장날인줄 알지만 명촌동에 거주하거나 통행하는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불편함을 느낄수가 있읍니다. 2,3차선으로 형성된 도로위를 1,2차선을 무단 점유 장사를 하는 관계로 교통체증이 말도 못하며 퇴근시간때엔 학성교에서 강변도로를 이용 명촌동에 진입 하기위해선 학성교 남단부터 차량정체가 발생 통행차량들에겐 시간과 연료 낭비가 심간한 상태며 명촌동 진입후에도 사용가능 도로가 1차선밖에 없는 관계로 교통체증,교통사고 유발을 발생시키고 있읍나다. 또한 물건을 구매시 카드사용 불가하며 현금만 지불해야 하니 과연 무슨 자료를 토대로 세금을 징수 납부 가능한지.. 저녁 파장후엔 생선 비린내가 코를 찌릅니다. 과연 장사하는 사람만을 위하여 왜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어야 하는지 민폐를 끼쳐가며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하여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 또 누구에게 자리세를 내며 장사하는 궁금합니다. 이들이 목요일마다 안보일때까지 계속 민원을 제출하겠읍니다 구청이 안되면 시청 시청이 안되면 그 위 조직에게까지 계속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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