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님들 교육을 다시 받으이던지 좀 신경써주세요.

어제 제가 늦은 시간에 송정동사무소에 찾았습니다.
볼펜을 주시고 방문자기록하고 소독하시고 민원실들어가서 온도 측정.
순서는 손소독 볼펜 방문자 기록이 순서 아닌가요?
그래요.순서 바꿔도이해갑니다.
헌데 데스크에서 민원 받으시는분이(보라색 등치 좀 있으신 여자분) 턱스크하고 웃고 계시다..심지어 마스크를 벗고 웃어요.
그리고 뒤에 안경끼시고 과장님? 떡하니 마스크 벗고 계시고 모퉁이에서는 폰으로 동영상보며 웃고 계시고..참 ㅠ...
앞에있는 주민이 무안 할정도 입니다.
적어도 마스크라도 끼고 근무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것도 공무원님들이..다들 마스크. 위생으로 예민할때..적어도 민원인들이 오면 잠시라도 끼고 계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체온 측정 보다..댁님들 마스크가 우선인것 같습니다.인상
그리고 .
정말 공무원님들 눈치껏 노세요.
보는 사람들 참 무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