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주정차단속 너무한거 아닙니까 ?

우편물이와서 우편함을보니 주정차단속 과태료라네요

주차할때는 분명 라바콘,주정차 금지 표지판,등 주정차 금지구역이라고 알아볼수있게 해놓은게 없습니다.

주차할당시 비도오고 주차된차들도 많았습니다. 이분들도 다 몰랐을겁니다.

북구청에 문의하니 담당자들은 단속된곳 주소도 정확히 모르고 사람마다 알려주는 주소도 다 다르고

라바콘이라든지 도로상황도 전혀 모르는 상태이고,

있어보라더니 인터넷으로 찾아봅니다. 잘모르겠으니 알아보고 연락준답니다

그런데 오늘 문자로 주정차단속 과태료 내랍니다. 뭐지 싶어서 전화하니

라바콘이있답니다..(주차할당시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상가에 물어보니 일주일전에 설치했답니다

구청 직원이 말을 바꿉니다. 이거 사람 가지고 장난 치는거 아닙니까 ?

단속 날짜가 7월23일인데 불과 오늘날자로 일주일전에 라바콘 설치했답니다. 기가 안차는 상황에서

직원이 우기지말랍니다.

이의제기 할려고 직원 검색을해보니 주정차단속 과태료 관리자와 이의제기 관리자가 모든일을 다하고있습니다

슈펴갑이네요.

이런 직원에게 이의제기하면 이게 받아들여지나요 북구청 ???? 개도기간이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내가 그 동네 사는 사람도 아니고, 전입한지 얼마안되었는데 주정차단속을 함에 있어 시민들이 알아볼수있게

준비 해놓고 해야하는거아닙니까 ? 준비도 덜된상태에서 단속하고 담당직원은 구청에서 할건다했다

전입해서 몰랐던건 니탓이다. 돈 몇푼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건

그리고 구청직원이 무서워서 전화도 못하겠네요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겟습니다

게시판들을 검색해보니 구청직원을 불친절과 이런 말도안되는 단속들이 한두번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