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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변 산책로 보완에 대한 개인적 의견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1-14
조회 341
1. 저는 북구 건강가정 다문화 복지센터의 한국어 자원봉사자 입니다.

2. 저는 매주 월, 수요일을 상안교에서 중구 내황교까지 걸어서 이동을 합니다. 물론 강의 갈때는 버스를 타지만 집(중구 반구동)에 올때는 걸어서 이동을 합니다. 처음에는 건강을 위해 걸어서 집에 오기 시작했는데 매주 동천 강변을 걷다보니 이제는 무척 행복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3. 걷다보면 중구쪽과 비교가 되기 시작했는데 중구 쪽으로 넘어오면 산책로 사이사이 체육시설이 있어서 산책중에 자주 이용하곤 합니다. 저는 제가 다니는 산책로가 새들도 많고 조용하고 많은 사람이 이용을 했으면 합니다. 강도 넓고 조용하고 새들도 많고 하지만 이용자는 그리 많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더 좋긴 하지만 추가로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나 화장실 운동시설 두 군데라도 있으면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 바람입니다.

4. 자전거길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자면 삼일교에서 내황교까지 자전거로를 이용한 적이 있는데 자전거로 포장이 거칠어서 명촌동 쪽으로 자전거를 타지는 않습니다. 삼일교 위쪽으로는 제가 자전거를 이요하지 않아서 모르지만 삼일교~내황교 사이의 북구쪽은 자건거길이 거칠의 자전거 운전자들이 자주 산책로로 운행하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제가 반대편 자전거길은 거칠지 않습니다. 눈으로 보더라도 거친표면의 차이가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도 명촌동 편의 자전거로가 거칠지 않게 되었으면 합니다.

5. 사람 살기 좋은, 발전하는 북구가 되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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