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청장 얼굴이나 보자고 검색해서 찾아왔는데...!! 한심 합니다!
전임 청장을 행정소송을 걸다니요!!!! 제 정신입니까?
그 따위 치졸한 보복이나 하는 인사가 광역단체장이라니 울산북구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코스트코가 못 들어오게 막은 것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행정상의 결정입니다.
본인이 해야 할 일을 한거잖아요!
그에대해 임기가 끝나고 책임을 지라는게 말이됩니까? 그런식이면 이 나라의 공무원들
임기 끝나고 줄소송 이어지겠네- 현 청장님 당신은 몇 가지 소송에 걸리나 두고 봅시다.
더구나 지주회에서 그 돈을 받을 생각이 없었다는데 구상권을 현 구청장인 당신이 왜 청구하지???
이건 치졸한 정치 보복 아닙니까. 누가봐도-
이쯤에서 그만 하십시오.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당신들은 입으로는 서민을 위한 정치를 주절거리고
뒤로 은밀하게 하는 짓은 이따위요. 그게 자한당 무리들이 참 잘하는 짓 이기도 하지.
이 소송이 무효가 됐다는 기사를 볼 때까지 찾아와 비판하겠습니다
이쯤에서 그만하세요. 하늘보고 부끄럽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