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눔장터에 방문하가 위해 9시20분쯤 북구청주차장 주차후 나눔장터 이용

12시50분경 주차된 차량 이동 옆면 찌그러짐 발견(중간 짐넣는다고 11시30분경 차량에 갔지만 발견못함)

너무 황당하여 당직실? 통화하였으나 담당자 없다하여 cctv 확인 불가..

주말이지만 행사하시며 관리하실분들 계시던데..

아무도 나오시지도 않으시고...전화받으시는분은 월요일이나 되야 확인해줄수 있다해서

경찰 불러 대충 경위 남기며..차량이 아닌 짐에 의해 들어간거 같다고(나눔장터이용객이거나 판매자인듯) 확인이 어렵지 않나 하여 그냥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차량 이동 주차도 많은데 행사하시며 관리요원 턱없이 부족하고

차량은 이리저리 다니며 안전에 무방비로 노출 되니 좀 어수선하였지만

잘 마무리되어 나오신 관리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참 아쉬운게 북구청 주차장내에 사고인데 확인도 안하시는지?
cctv는 턱없이 부족하고 대처가 너무 미비하신거 아니신지요?
월요일에 시간대 확인해보시고 주차장내 사고 해결 방안 내주세요.
큰게 파손은 아니지만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첫째 파손하고 도망간사람 때문에..
둘째 당직실 대처
셋째 주차장 cctv 턱없이 부족하네요..

주차장입구 행사천막 우측 주차장 끝부분이구요.문화회관에서 북구청주차장쪽으로 하나 CCTV가 있네요.
연락처는 토요일 당직 담당자에게 남겨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