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울산북구 달천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몇달전 달천철장에 공원이 생겨서 무척기쁘더군요 주변아파트에 살아서 사잇길이 뚤린거나 마찬가지여서 학교가는데 등교시간이 단축되어서 학생들에게는 매우편하게 이용되고있더군요 하지만 일부주민, 학생, 어르신들이 공원은생겨서 좋지만 공원에 생각보다 설치된게 매우적더군요.... 벤치, 가로등 등등 아주 기본적인 구조물패고는 내새울께 없는거같습니다 처음에 공사예정표를보고 제작년부터 기대했었는데 너무 썰렁한거 같습니다 훨씬전부터 기대했던저뿐만아니라 주민들도 같은심정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초반기때는 사람들이 아침, 저녁마다 조깅,산책등등을 하기위에 공원을 많이찾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북구청에서 달천철장공원에 체력단련시설인 철봉공원을만들어 주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최근 서울 강덕중학교 근처에 국내첫번째로 철봉공원이 세워저 많은운동인과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용하시는걸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철봉은 안좋게 예기하면 노인들의 운동, 일반인들에게 접하기 어렵기때문에 방치되는1순위로 알았는데 많은주민들과 운동인들이 쓰시는걸보고 저희동내에도 철봉공원이 새워지고 많은운동인 그리고 기초근력향상을 위해 찾는 학생들과 몸풀기를 위해 찾으시는 어르신들이 많이지면좋을것같습니다 철봉공원을 새우면 달천공원을 찾으시는 분들,그리고 북구의 문화시설이 늘어나서 매우 기쁠것같습니다

북구청에서 꼭 저의 민원을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