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주민으로써 멋진 강동 사랑길과 강동 누리길을 잘 만들어주신
구청관계자및 구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리산 둘레길 및 멋지다는 여러 둘레길을 다녀 봤지만 울산 정자 사랑길처럼
가족과 함께 잘 다듬어진 사랑길 코스와 바다가 보이는 멋진 경관...
해안을 따라걷는 강동 누리길과 함께 걸을땐 행복함을 느꼈 습니다.
벌써 주변사람에게 알리며 9번이나 2구간에서 5구간을 돌아 누리길로
돌아서 원점으로 오는 길을 걸었답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강동 누리길 시작하는 지점 비닐 하우스를 지나서
바닥에 깔판을 설치 했다가 다시 걷어놓고 뭘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원상태로 하던지 옆으로 걷어놓은 깔판을 치우던지...하셔야
할듯 합니다 미관상 상당히 좋지 않구요...제 생각엔 다시 까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 구간 바닥이 큰 돌들로 되어 있어 걷다 다리가 삘 우려가 있어 다시
까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여러차려 그곳을 지났지만
언제나 하려나 아무리 기다려도 변한게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빠른 시정 바랍니다...발전하는 북구가 되길 바랍니다.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