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장동을 좋은 환경으로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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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8-02-23 |
조회 | 430 | ||
북구 진장9길 20- 0? 입니다.
주간에는 각종 건축자재 파이프소리등으로 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겨울도 다가고 봄이오고 여름도 멀지 않습니다. 창문을 열어놓고 생활해야하는 계절인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원룸은 몇개월째 주변 소음때문에 거부하는 사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간에는 건축자재 현장에서 키우고 있는 가축들로 인한 몸살이 심합니다. 듣기 좋은소리도 가끔들어야 좋은것 아닙니까? 주간에는 매일 건축자재의 파이프소리등에 시달리고 새벽이면 건축자재 현장에서 키우고 있는 개 울음소리와 닭울음 소리에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지나간다든지 하는등의 원인으로 짓는다면 이해를 하지요? 어떤경우는 그냥 개 혼자 밤이되면 새벽까진 짓습니다. 공장에 주인은 거주를 하지않기때문에 야간에 퇴근하고 아무상관없겠지만 거주하고있는 주민들의 피해는 심각합니다. 북구에 주민등록 거주 주민이 우선 편히 살수있는것이 순서가 아닙니까? 이곳에는 거의 원룸형태의 세입자 주민입니다. 임산부도 있고 아기들도 유치원생도 살고있는 주택지 입니다. 과연 이렇게 건축자재의 소음과 사람이 거주하지도않은 가축 소음에 원룸의 임대가 제대로 이루지겠습니까? 장기로 건축자재 현장으로 사용할려면 그냥 칸막이만 설치할것이 아니고 방음이 가능한 방음벽 설치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또 진장동 진장9길 주변에 공원조성은 언제쯤 이루어지는지요? 진장동의 발전이 이렇게 정체되고 있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답답합니다. 그리고 진장9길에 도로도 대형 카크레인/ 공사차량등의 통행으로 인해 도로가 많이 패여있습니다. 도로포장 정비도 관심부탁합니다. 게시판에 많은 글들이 올라오지만 아무런 답변도 없고 그러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록수정삭제인쇄 북구청은 이사실을 알고 있는가?아파트 순회 자전거 수리 계획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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