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강 자전거도로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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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16-09-03 |
조회 | 416 | ||
명촌사는주민입니다 자전거도로가 생기고부터 주말이나 휴일에 남구 태화강 중구 태화강 북구동천강에서 주로 자전거을 탑니다
자전거을 타다보면 느끼는 점이 잇어 몇자 적어봅니다 남구나 중구쪽에서 자전거 길이 평평하니 타기가 편한데 북구 동천강쪽은(특히 명촌 태화강하류에서 병영다리까지가 심함) 자전거길을타다보면 울퉁불퉁 곳곳이 파여잇고엉덩이가 많이 아프고 자갈밭에 타는기분입니다 자전거 길 공사하는 업체부실시공이 문제인지 예산이 적게 사용해서 구청이문제인지 왜 길이 엉망진창 궁금합니다 또한 명촌 리비에르1차 아파트지나서 굴다리 에서 철둑 밑까지(현대자동차 쪽문쪽) 자전거길도 진짜 *판입니다 보수 공사을 햇는데 진짜 무자격자가햇는지..... 제대로 좀 해주면 안되나요 좀 편하게 댕겨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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