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저희 아빠의 사연을 들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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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8-12-23 |
조회 | 1319 | ||
저희 아빠가 의료 사고로 억울하게 돌아가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측 에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 아빠를 진료한 울산대학병원의 민교수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뿐더러 서류까지 조작하며 자신을 감싸기 바쁩니다. 억울한 저희를 도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백혈병인 저희 동생을 위해서라도 꼭 읽어봐주세요. 현재 저희 동생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1년 여동안 투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할 아빠를 죽인 억울한 사연을 꼭 읽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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