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의 설움과 강자의 힘 | |||
---|---|---|---|
작성자 | 임○○ | 작성일 | 2008-12-10 |
조회 | 1056 | ||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교통을 담당하고 있는 울산 경찰서 경찰관이 교통사고를 조작했으며, 보험사에게 돈을 얼마나 받아먹었고, 중과실을 저지른 가해자들에게도 돈을 얼마나 받아먹었는지, 억울하게 피해를 당한 여고생에게 잘못을 뒤집어씌우고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도록 여고생과 여고생의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울산의 큰 병원 응급의학과에서는 의사가 자신의 지위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여고생을 죽이려고 했는지, 응급병동에서 검사 결과에서도 나온 중상을 속이면서 병원에 얼마만큼의 이득을 챙기려 했는지, 업무상 계획적인 치상이지만 잘못했더라면 치사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보험사에서는 검사결과가 담긴 CD와 진단서를 가져가고도 지금까지도 정신을 못 차리고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있고, 피해자의 아버지로써 더 이상 볼 수 없어 5명밖에 되지 않는 가족으로 학업도 중단하고 싸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자동차 보험사, 첫 번째 가해자, 두 번째 가해자, 울산의 큰 병원과 응급병동 의사. 울산 경찰서 교통계 경찰관. 이 사람들을 법으로 처리하는 날까지 싸우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대검찰청과 법무부, 총리실, 인권위원회, 금융위원회, 법제처에 수없이 민원을 올렸고 KBS, YTN, MBC에도 수없이 제보를 하려고 연락을 했지만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결국은 돈이겠지요. 그리고 힘에 눌렸겠지요. 지금 약자에게는 법도, 언론도, 인권도, 이웃도 없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서울로 싸우러 올라갑니다. 저의 가족은 청와대 앞에서 법을 바로 세우지 못 하면 우리 가족 모두 죽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울산에서 법도 없고 인권도 없고 언론도 없고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적습니다. p.s. : 범죄를 축소시키려하고 감추려하기에 정부의 모든 부처에 올렸습니다. |
이전글 | 소방도로 및 진.출입도로 노점상 단속을.... |
---|---|
다음글 | 12월 21일 10시30분 동지법회 |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