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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은 옥소리를 지지한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08-12-02
조회 1062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11.28



\''라엘\''은 옥소리를 지지하며 카톨릭에 의해

도입된 중세적인 간통죄를 채택하고 있는

한국 당국을 비난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간통죄로 체포되어 징역을 살 위기에 처해 있는 한국의 유명한 여배우 옥소리씨에게 공개적인 지지를 보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예언자 라엘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한국정부는 어리석은 중세시대의 법률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것은 50년 전 역사적으로 대다수 국민이 불교적인 이 나라에 광신적인 카톨릭 로비스트들에 의해 도입된 것이다. 동일한 카톨릭 로비 세력이 기본적인 사상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로 행한 나의 인간복제 지지선언과 저서들을 이유로 한국정부로 하여금 나의 한국 입국을 금지하도록 압력을 넣었다. 나의 입국이 금지된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한데, 이것은 한국정부가 자국민들의 정보의 자유를 부정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국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그런 정보에 접근할 수가 있다.\"

한국은 또한 비회교권 국가들 중에서 간통죄를 시행하는 유일한 나라이다. 이제 젊은 세대들이 중세시대의 법률들을 폐지하도록 정부와 국회의원들에게 압박을 가할 때가 되었다. 간통죄 법률이 사회질서를 보호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넌센스이다. 사회질서란 시민들의 사적인 성생활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캐나다의 수상을 지냈던 피에르 엘리엇 트뤼도가 1967년에 선언했던 것처럼 \"국민들의 침실에 국가가 끼어들 장소는 없다.\"

이미 오래 전에 모든 현대국가들은 중세기 카톨릭의 간통죄 법률을 폐지했으며, 이제는 국민 대다수가 카톨릭 신자가 아니라 불교도들인 한국 또한 그런 법률을 폐지할 때가 되었다.

한국에서의 문제는, 카톨릭이 소수파인데도 정치인들에 대한 그들의 로비가 막강하여 그들의 낡은 가치관들을 카톨릭 신자가 아닌 모든 시민들에게도 강요하려 한다는 것이다. 카톨릭 신자가 아닌 사람들은 이제 바티칸에 의해 원격조종되고 있는 소수파에 의해 정치적으로 휘둘리는 것을 멈출 때가 되었다.

매년 1200명이 간통죄로 기소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옥에 갇히지 않는다. 이제 용기있는 한국의 저널리스트가 그들중 남성 정치인들이 몇명 포함되어 있는지 조사해볼 때이다. 만약 그들중 아무도 감옥에 간 사람이 없다면 그것은 한국이 인간의 기본적인 자유를 존중하지 않을 뿐 아니라 여성들만 감옥에 보내고 남성 정치인들은 아무 위험없이 계속 혼외정사를 즐기는지극히 남성우월적이며 성차별적인 나라임을 증명하는 것이 될 것이다. 한국의 여성단체들은 이런 지독한 성차별에 항의하는 대중시위를 조직하고, 간통죄 법률을 폐지하든지 이중잣대를 대지 않고 남성들에게도 동일하게 법을 적용하든지 하라고 요구해야만 할 것이다.

법률이 바뀔 때까지 젊은 세대들은 항의를 계속 해야 하며, 가장 좋은 항의 방법은 아예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오늘날 미국이나 유럽 등 현대국가들에서는 50% 이상의 커플들이 결혼하지 않고 함께 살며 아이까지 낳기도 하지만 아무런 문제도 없다. 결혼의 50%는 이혼으로 끝나므로, 그것은 돈을 절약할 뿐 아니라 \''이별 드라마\''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런 관계에서는 이별이 우호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간통죄는 결혼한 커플들에게만 적용되므로 결혼하지 않은 커플들에게는 간통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혼인하지 않고 함께 사는 커플들은 서로에 대한 존중심을 더 많이 유지하기 때문에 소위 \''결혼\''이라는 인위적인 사회적 감옥에 갇혀 있다고 느끼지 않고 결혼한 커플들보다 훨씬 더 오래 함께 지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러브스토리를 더 오래 지속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결혼을 하지 말라! 그러면 러브스토리가 끝났을 때 감옥에 갇힐 위험없이 다른 성적 파트너를 만날 자유를 누릴 수도 있을 것이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l RAEL.org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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