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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프랑스의 위선적 인권 선전과 종교차별
작성자 이○○ 작성일 2008-11-18
조회 1051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11.18



프랑스의 위선적 인권 선전,

그리고 가혹한 종교차별!!






-라엘, ‘프랑스는 세계인권선언문을 우주로 보냈지만 국내에서 시행하는 것은 잊고 있다!’

“프랑스 인권부 장관은 외계의 다른 문명들에게 지구인들이 얼마나 선의를 지녔는지 알리겠다는 바람으로 세계인권선언문을 우주로 발송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가 말했다. “문제는, 그리고 정말로 우스운 사실은 프랑스가 그러한 외계 문명세계들 중 한 곳의 대사를 최악의 방식으로 대해 왔다는 점이다.”

그녀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 지도자인 프랑스 태생의 라엘에 관해 말하고 있다. 30여년 전에 출간된 그의 저서 \"지적 설계\"에서 라엘은, 자신들의 모습을 본 뜬 인간을 포함하여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자신들이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다른 행성의 대표자를 만났다고 설명했다. 라엘은 그 방문자들이 지구의 모든 곳에 인류의 기원에 관해 알려줄 것을 그에게 요청했으며 또한 그들의 지구 대사관에서 우리와 공식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희망을 전했다고 기술하고 있다.(참고 www.rael.org.)

유럽우주국(ESA)에 따르면 세계인권선언문 사본이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진하는 우주왕복선에 실려 국제우주정거장에 11월 14일 도착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었다. 선언문 사본은 며칠전 파리에서 프랑스 정부의 외교 및 인권 담당 장관인 라마 야드가 ESA의 책임자에게 공식적으로 전달한 것이다.

“프랑스 정부가 이러한 위선적인 선전활동을 과시하는 동안, 수천명의 라엘리안들이 프랑스 국내에서 제도적으로 차별당하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라엘리안의 사명은 외계문명이 우리와 접촉하길 원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지만, 자신들의 신념을 용감하게 드러내는 프랑스 라엘리안들은 직장과 자녀들의 양육권을 잃고 있으며 심지어 거리에서 물리적인 공격을 당하기도 한다. 이 모든 일들은 인권을 옹호하는 체하는 프랑스 정부가 조직한 반종파 프로그램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반면, 문명세계의 다른 어느 나라에서든 라엘리안들은 환영받거나 최소한 허용된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미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라엘의 메시지를 환영했다”고 봐셀리에는 말한다. “어떤 나라들의 정부는 심지어 우리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공식적으로 맞이하는 데 필요한 대사관을 건설할 수 있는 땅을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제공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 정부는 그 대신 정부공식 문서에 무신론주의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위험한 종파 리스트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1996년에 지정된 그 리스트에는 176개 단체들이 올라 있다. 그 이후로 프랑스 라엘리안들은 자신의 나라에서 2등 국민 처우를 받아왔다.”

그녀는 “만일 라마 야드 장관이 진실로 세계인권선언을 존중하고 그녀의 공식적인 희망처럼 외계문명들을 따듯하게 맞이하고 싶다면, 우선 프랑스 내에서 차별 당해 왔던 모든 소수종교의 멤버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한 후 우리를 만들고 또 예언자로 불리는 사람들을 시대에 따라 보냄으로써 우리를 이끌었던 가장 중요한 외계문명의 대사인 라엘을 만나기 위한 공식초청장을 보내야 한다” 고 덧붙였다.

봐셀리에는, 지난 수년 동안 프랑스 라엘리안들은 그들이 겪어왔던 가혹한 차별에 대해 국제인권기구들에 계속 보고해 왔으며 진행 중인 조사 결과에 따라서는 이들 희생자들에게 어떤 구제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때가 다가왔다”고 그녀는 말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l RAEL.org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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