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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 !
작성자 주○○ 작성일 2008-10-20
조회 937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2008년 10월 20일 (녹)

♤ 말씀의 초대
한때 우리는 욕망을 따라 살았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았다.
이렇듯 믿는 이는 은총으로 구원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선행을
베풀며 살아야 한다(제1독서).
탐욕은 지나친 욕심이다. 그러기에 피하라고 하신다. 그런데도 재물에
대한 욕심만은 조절하지 못하고 있다. 재물이 넘치면 자동적으로
행복해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무서운 말씀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3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3-21
그때에 13 군중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제 형더러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1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 15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17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18 그러다가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19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
20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1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231

힝둥새 !

날마다
주시는

몫만
가지기에

날아
오르는

자유
평화

아득한
구만리

멀고 먼
하늘도

은총의
품이심을

알기에
긴 여행

나설 수
있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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