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유곡동에서 효문동 유동단지 쪽으로 추. 퇴근을 하는 사람입니다
어느날 부터도 아니고 오래 전부터 북구 효문동 우영산업에서 부터 효문사거리 근처 미포주유소까지는 지금은 이 도로가 주 도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간선 도로는 주정차 단속구간으로 지정되어 단속을 하는데 우영산업에서 미포주유소까지는 단속 구간으로 지정도 되어있지 않고 그기 다가 이제는 우영산업 측면 삼거리까지 주차장으로 점영하여 오전 출근시에 그곳에서 마주오는 차가 있을시 좌회전하는 차가 있으면 차 사고고 발생우려가 매우 높으며 정체의 요인이 됩니다 그리고 유통단지 지나 태광테크 마주보는 편 도로는 굴다리에서 나오는데 대형차 주차로 인해
시야가 가리어 대형사고 우려가 많음으로 이곳을 주차단속 구간으로 지정하고 지속적으로 단속함으로서 교통사고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제안합니다
그리고 대형차는 차고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습적으로 주차을 합으로 단속이 필요하고요 퇴근 할때는
우영산업 사이길에서 나오면 우영산업 회사쪽으로 주도로에 대형차을 주차되어 있어 사고가 발생 직전에 급정지
한적이 여러번 경험하였습니다 개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병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