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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치과에서..
작성자 정○○ 작성일 2008-09-08
조회 963
지난 토욜날이였다.
어머님이 타치과에서 금욜날 신경치료를 시작했는데 밤새 너무 아파하셔서 토욜날 다니던 치과를 방문했지만 세미나관계로 휴진이라했다 그래서 옆에 박태근치과에 가서 처방이라도 받을려고 해서 방문했다. 먼저 검진하는 간호사분에게 분명 응급으로 치료만 요구했는데 아픈 치아를 꽉 물어라는등 무리한 진료를 했으며 의사선생님께도 정확한 전달이 되지않았는지 어떤지는 알수없지만 전체치료계획만 설명하고 가셨다. 좀 당황해서 다시 처방이라도 부탁해달라니까 마지못해 처방만 받고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와 더 아프다고 고통하시는 어머니를 보니 더 화가났다 분명 옆치과가 문을 닫으면 응급처지쯤은 의사가 해줄수있는거고 진단시도 아픈치아를 다루는 스킬쯤 되는분이 진단에 임해야하는거 아닌지.. 무조건 환자상태를 고려하지않고 파노라마촬영을 요구하는것도 과잉치료이다 처음에 오는 환자는 무조건 찍어야한다는 말과 얼마안한다는 설명이.... 과연 6100원이란 돈이 처방한장 받고 돌아오는 진료비로 얼마안되는 돈인지...진작 의사는 어머님 입안한번 보지않고 여기서 할려면 하고..등 설명으로 가버렸다. 도대체 왜 답답하다는 생각이 앞서는지, 시정해 주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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