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때매 못 살겠다. | |||
---|---|---|---|
작성자 | 윤○○ | 작성일 | 2008-09-04 |
조회 | 872 | ||
몇년전만해도 살기 좋은 아파트로 선정 되기가지 했는데
요즘은 벽산 때문에 완전 후진 동네됐어요 동네입구 학교앞 도로 비오면 한강 되고..아스팔트가 무슨 비포장 만도 못하고 시끄러워 티비 소리 자꾸 올라가고 먼지 때문에 빨래도 문 닫고 말리고 이게 무슨변입니까? 이대로 공사해도 가만 있는게 정상인지.. 대동주민 바보로 아는것도 아니고.. 구청은 대동주민들의 신음을 알고나 있는지... 더이상은 못 참겠습니다. 대책을 세워주세요~부탁드립니다. |
이전글 | 구청장님 \"광우병 청정지대\" 기분나쁘세요?? |
---|---|
다음글 | 대동아파트 소음 좀.... |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