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상가 특히 호프집 같은 경우인데요. 늦은시간까지 소음 너무 심하다고 봅니다. 고함 지르고 싸우고 욕설하고. 장사하지 마라는것도 아니고 술마시지 마라는것도 아닌데요. 가게 문을 좀 닫아놓고 안에서 얘기하던지. 문열어놓고 고함지르고 밖에 나와서 담배피면서 그 늦은 시간에 욕설하고 고함지르는 건 주변 사람들 피해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좀 성숙한 시민의식 좀 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