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런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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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 | 작성일 | 2008-08-27 |
조회 | 864 | ||
에공 정말 뼈빠지게 일해서 한푼 두푼 모은 돈으로 아파트 한채 마련했는데...
우째 이래 조용할 날이 없는지... 메이커 아파트 사면 이런저런 잡음없이 맘편하고 행복해하며 사는것만 꿈꾸었는데... 첨부터 끝까지 (아직 끝이 아니리라 믿지만) 이리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으니... 제발 좀 올곧게 다리펴고 살수 있도록, 민원 좀 안넣고 생업에 종사하며 살수 있도록 우리 아파트 명물 아이파크가 되도록 벽체 허물어져서 대형 사고 안나도록 조치좀 해주이소. 우리동은 아니지만 우리 아파트식구들입니다. 제발 이미지 고마 좀 찌그러뜨리이소. 일군업체답게 폼나게 깔끔이 일좀해서 \"고맙십니데이 이리 좋은 아파트를 맹글어줘서\"라는 플랭카드좀 만들어 붙여볼수 있도록 말입니더....그걸 잘 관리하는 주민의 편인 북구청이 좀 되주이소. 올해도 세금 엄청 냈심니더. 일 잘좀 해달라꼬. 제발 인자 이런 민원 안넣도록 알아서 척척 일처리좀 해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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