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청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 \"울산쇠부리축제\"에 일어났던 일이 이번에도 다시 반복되지 않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1) 쇠부축제 주변으로 위험한 \"어린이바이킹\"에 대한 안전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분은 인성 또한 가추지 못했던 분이 었지요
→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욕설을 하고
→ 4천원에 무제한이라 말을 했으면서도, 아이들이 한번 더 탈여고 하면,\" 너 아까 타자나 나중에 타\"

2) 20대초 중반 친구들이 와서 너무나 심한 애정행각 또한 불쾌감을 주었지요

3) 동네 건달아저씨들 \"문신을 하고 팔자 걸음 걸으며, 팔은 흔들 흔들\" 다니면서 온갓 시비는 다 걸고 다는 행위들

4) 저도 같은 시민이지만 공공질서 의식 없고(아이들이 보는데 어른들이 아무 거리끼지 않고 휴지버리는 행위)

5) 여기 저기 불량 식품으로 판치는 행위


※ 바라는점

1) 놀이기구가 들어와도, 도로 주변에서 장사하는 분들이라도 안전하지 않은 놀이 기구는 들어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2) 젊은친구들의 심한 애정행각을 자제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3) 무단으로 휴지버리고 침뱉는 행위에 축제지만 범칙금을 부과해주세요
→어린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습니까!!!

4) 쇠부리축제가 끝나도 주변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단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2015년 \"울산쇠부리축제\" 모범적이고 안전한 곳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