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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가장 허접한 영적 쓰레기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08-08-09
조회 728
인류가 안고 가는 가장 허접한 영적 쓰레기는?..........

두말 할것도 살펴 볼것도 없이 올림픽이다.


기원전 7세기경, 파르테논 신전에는 아테나이 여신을 섬기는
여 사제들이 자그마치 3천명도 더 있었답니다.

하오면, 그들이 하는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몸을 파는 창녀들, 매춘이 그들의 본업이었다고 합니다.




고대 종교들의 제의 행위 절정은, 살아있는 인간의 심장을찔러 피를 흘린후
참가자들과 여 사제들이 어울려 벌이는 광란의 성 파티.....

당시 유사한 종교 행위를 일삼는 우상의 신전마다
아름다운 여 사제(창녀)들이 진을치고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고 합니다.

너도 나도 미인 창기를 차지하려고 목숨을 건 쟁탈전이 벌어 졌을 것이므로
이것을 조정하기 위하여 레스링 창던지기 활쏘기 말달리기등으로 승자를가려
창녀 선택권을 부여 했던 힘겨루기가 세월이 흐르면서
올림픽이라는 행위로 진화되어 오늘에 이르렀는데,

현재 우리 인류에게 비쳐지는 올림픽의 위상은 어느수준 일까요?.



인류 최대의 축제이자 젊은이들의 꿈과 이상으로 추앙받고 있으니,
신앙을 가슴에 안고 가는 사람이라면,
영혼을 담보로하는 몸부림이 있어야 될줄압니다.


님께서, 아직은 인류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신을 모신 불교도라면 흰두교도라면,
또한 한분 유일신을 섬기는 유대, 기독, 이슬람교도 그리고 고등종교인들이시여........

올림픽의 추잡한 저의를 접하는 이순간 신앙인의 가슴으로 전해지는 전율이 없으신가요?.



지옥의 사자인 악마가 뿌려놓은 씨앗이 자라고 자라서 전 인류의 영혼을 좀먹어가고 있는데,

그들(올림픽)이 씌워주는 월계관(메달)을 치켜들고 하나님께 부처님께 알라신께 영광을 돌린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환호하는 젊은이들은 물론이고,

그런 악마적 행위를 목도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신앙인들이여,
그리고, 악마의 제전(올림픽 위원회)에 종사하고 있는 수많은 인재들이여.....



제우스와 그의 똘만이 신들은 이미 수백 수천년전에 죽어 없어진 전설속의 신화일뿐인데,

어째서 죽어 없어진 악마의 이름으로 벌어지는 축제(미친짓)에 휘말려
본인들은 물론이요 사랑하는 후세들의 영혼까지 어둠의 세계로 몰고가려 하는가.....



불교 흰두교등 인류의 고등종교 신들의 입장에서라면 과연,
죽어 없어진 엉터리 신을 찬양하는 인류에게 평안과 복을 내려 줄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특별히, 유일신을 섬기는 유대 기독 이슬람교의 지도자들이여,
올림픽의 기원과 추잡한 제의에 대하여 모를리 없을텐데,



랍비여 신부여 목사여 이맘이시여,
그러고도 당신들의 영혼이 천국에 이르기를 바라고 있는 것인가!......


진정으로 그대들은, 하나님의 첫째 계명이 무엇인지 알고나 있으신지,
어떻게 되묻지 않을수 있겠는가.


인류를 이끌어가는 고등종교 신앙인들이여 이제라도 늦지 않았슴니다.
올림픽의 허울을 벗겨내고 그안에 숨겨져 있는 악마의 간악한 괴계를 파쇄시켜야 합니다.



아직은 살아있는 신을 모시는 세상 모든 종교인들이 힘을모아
우상중의 우상인 올림픽을 퇴출시키고 새로운 사상을 선포 해야합니다.



아가페(참된신의 인류를향한 마음)라는 새로운 깃발아래 전 인류가 참여하는 종교 대회(신들의 전쟁)를 창설,
종교로 인한 갈등과 분쟁을 인류역사에서 영원히 추방해 버릴것을 제안하는 바이오니
전 인류는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한 젊은이들은 경기에는 최선을 다하되,
악마(올림픽)가 씌워주는 월계관(메달)은 과감하게 거절하므로,
용기있는 그 이름이 인류 역사에 찬란하게 기록될수 있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2008년 8월, 가칭 --아가페 경기대회-- 준비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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