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주민회] 시의원 음식물쓰레기처리기 관련 직위남용 이권개입 관련 성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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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 | 작성일 | 2008-07-17 |
조회 | 774 | ||
주 민 과 함 께 하 는 북/구/주/민/회(준) 울산광역시 북구 호계동 268-1번지 (준비위원장 안승찬 018-587-1287) 전화 052)294-6133 전송052)294-6134 <성 명 > 2008년 7월 17일(목) 음식물쓰레기처리기 관련, 시의원 연루 의혹 즉각 진상조사하고 관련의원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 언론의 음식물쓰레기처리기 관련한 시의원 직위남용 기사를 보고 실망과 분노를 금 할 수 없다. 해외연수, 비민주적 의장 선출 등 실망스런 소식에 이어 급기야 직위를 이용하여 이권에 개입되었다는 소식은 주민의 분노를 커지게 하고 있다 특히 북구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이방우시의원이 관련되었다는 소식은 북구주민으로서 분노와 함께 부끄럽기까지 하다. 우리 손으로 뽑은 의원이 주민과 지역을 위한 정치는 하지 않고 자신의 배를 채우는 행위를 한 것은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는 것이다. 북구주민회(준)은 북구주민의 명예와 지방자치제의 민주적 발전을 위해 이번 의혹사건의 진실을 반드시 밝힐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이방우시의원은 이번 의혹을 주민들 앞에 분명하게 해명하고 의혹사건이 사실로 밝혀지면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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