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촌어린이도서관에서 하는 뮤직가튼 수업 참 사람불편하게 아니 쌍둥이엄마불편하게하네요ㅠ
오늘 쌍둥이 엄마는 저밖에 없어 아실줄압니다 앞으로 그러시지 말라고 부탁아닌 부탁드리는겁니다
40분하는 수업에 멀리서 �아간 보람도 없이 저는 무슨 벌받고 온 느낌입니다ㅠ
쌍둥이는 누군가랑 함께가 아님 수업도 못듣나요?
꼭 말을 그렇게 하면 좋은가요?
우리 아이가 좀 돌아다니고 해도 그렇게 수업방해하고 그런것같진않은데 선생님 지적하는말 한마디가 오히려 수업흐름깬것같던데요 그리고 시간약속안지키시는 선생님부터 반성을 좀 하셨음하네요 아무리무료수업이라도 9시부터 준비해서 차타고 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내시간 내기름값 써가며 40분 스트레쓰받으려고 가진않으려구요
앞으로 도서관이나 구청에서 이런프로그램 운영할때 좋은선생님좀 보시고 뽑으셨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