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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장미 !
작성자 주○○ 작성일 2008-07-16
조회 749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2008년 7월 16일 (녹)

☆ 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 말씀의 초대
교만한 자들에게는 주님의 보속이 내린다.
전쟁에서 이겼다고 거들먹거리면 임금이든 장군이든 주님의
분노가 내릴 것이다. 승리자가 된 아시리아의 임금에게 이사야
예언자는 경고를 보내고 있다(제1독서).
철부지는 철없는 어린아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이들을 그렇게 표현하신다.
믿고 따르는 그들을 애정으로 대하시는 모습이다. 그러나
지혜롭다는 자들은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있다. 그러기에
그들은 하느님의 뜻을 모른다. 실제로 어리석은 자들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135

숲 속의 장미 !

수풀
그늘에서

천상
은총

올올이
짜서

거룩하신
성심

티 없으신
성심

수로
놓으시어

신비의
옷으로

하늘
어머니

손수 지어
내리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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