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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한민국 연(蓮)산업 축제
작성자 온○○ 작성일 2008-06-29
조회 702
2008 대한민국 연(蓮)산업 축제 webmaster@lieto.co.kr


동양최대 백련 자생지에서 펼쳐지는 2008 대한민국연산업축제
33만 평방미터(10만평) 호수를 가득 메운 하얀 연꽃이 장관인 전남 무안 `회산백련지`는 동양최대의 백련자생지입니다. 규모도 규모지만 연꽃호수 속으로 산책을 떠날 수 있도록 나무로 오솔길을 만들어놓아 운치가 그만이지요. 매년 여름 순백의 연꽃을 즐기기 위해 회산백련지를 찾는 여행객들을 위해 마련됐던 `무안백련축제`가 올해는 `대한민국연산업축제`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모습으로 선을 보입니다. 꽃과 즐거움이 주재료이던 무안백련축제에 문화와 생활을 얹어 더욱 알차진 대한민국연산업축제를 직접 체험해 보세요.


⊙ 개최기간 : 2008년 7월 25일(금) ~ 7월 29일(화), 5일간
⊙ 개최장소 :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
⊙ 문 의 : 무안군청 관광문화과 061-450-5319, 5224
⊙ 주요행사
○ 연산업주제관 : 특별기획전 `세계의 연`, 연의 일대기 및 연 사진전,
연의 문화?생태?약리적가치전시 외
○ 연테마체험관 : 신비의 연꽃길 보트탐사, 백련 비누 및 화장수만들기체험,
백련탕 테라피체험, 어린이수생식물생태학습장 외
○ 전시문화행사 : 무안원예식물전, 풍경소리가 있는 백련시화전, 개막타고 `얼쑤`,
무안마당극 `품바품바`, 군립국악원 `무안풍류`, 타악 뮤지컬 갈라쇼,
크로스오버앙상블 `허브` 외
○ 경연참여행사 : 2008인분 연쌈밥나눔잔치, 전국연관광상품공모전, 전국연요리경연대회,
다문화체험존, 디카폰카사진콘테스트, 청소년한마당 `연풍노도` 외
○ 무안문화콘텐츠관 : 초의문화관, 제4회 무안분청문화제, 김시라품바영상자료관
○ 판매판촉행사 : 무안농특산물깜짝경매, 양파김치담그기교실, 연근피클담그기교실, 연과
수련전시판매장, 하늘백련브로이 연맥주파티, 할인티켓 `천원의 행복` 등

[찾아가는 길]

○ 자가용
1) 서해안고속도로 일로IC → 회산백련지
2) 호남고속도로 광산IC → 무안 → 회산백련지

○ 항공
1) 서울 ↔ 목포공항 : 1일 1회
2) 서울 ↔ 광주공항 : 1일 9회

○ 열차
1) 서울 ↔ 목포 간 KTX : 1일 7회
2) 서울 ↔ 목포 간 새마을호 : 1일 2회
3) 서울 ↔ 무안, 일로 : 1일 7회
4) 부산 ↔ 무안, 일로 : 1일 2회

○ 고속버스
1) 서울 ↔ 무안 : 1일 2회(서울 ↔ 목포 : 1일 24회)
2) 목포 ↔ 무안 : 5분 간격
3) 광주 ↔ 무안 : 1일 24회
4) 부산 ↔ 목포 : 1일 9회


[초대의 글]
연 산업 메카로 성장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2008 대한민국 연산업축제`로 초대합니다!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인 전남 무안군 회산백련지에서 2008 대한민국연산업축제를 개최합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개최해왔던 무안백련축제의 명칭을 `대한민국 연산업축제`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돌을 놓습니다.
연꽃은 흙탕물 속에서 맑은 꽃을 피웁니다. 중국 송나라의 유학자 주돈이는 연꽃을 보면서 `나는 연을 사랑하나니 연꽃은 진흙 속에서 났지만 더러움에 물들이지 않고 맑은 물결에 씻기어도 요염하지 않으며 속이 비고 밖이 곧으며 덩굴지지 않고 가지도 없다. 향기는 멀리 갈수록 맑으며 우뚝 서있는 모습은 멀리서 보아야 참 맛을 느끼게 하니 연은 꽃 가운데 군자이다` 라고 극찬했습니다.
연꽃을 관람하는 차원을 넘어서 연(蓮)을 산업화하는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연산업축제`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무안백련대축제추진위원회


자료제공:[http://www.lie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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