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본 게시판은 답변이 필요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울산광역시 북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인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시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자신 혹은 타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위에 있는 [민원상담 바로가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공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용보기
융통성없는 공공기관 업무
작성자 이○○ 작성일 2008-06-28
조회 843
6월28일 비오는 토요일입니다. 시험기간이라 아이들이 도서관 공부방을 많이 이용하지요. 저희 아이와 조카도 농소3동 도서관에 공부하러 갔었는데 자리가 없어 1층 열람실에서 공부를 했답니다. 그런데, 관리하시는 어른이 오셔서 여기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니까 나가라고 하셨다네요. 전화해봤어요. 열람실에서는 공부하면 안되냐고..원칙은 안되지만 독서 하시는 분이 많이 없을때는 봐준다고(?)하네요. 그런데 저희 아이들이 퇴장당했다고(아이들표현은 쫓겨났다고 했음)하니 아이들이 떠들었을거라 짐작한답니다. 그럼 떠드는 아이는 조용히 시키는게 아니라 퇴장시키는게원칙인가요? 융통성없이 운영하는 분들~~ 참 답답합니다.맘 먹고 공부하려는 아이들이 쫓겨나야 하는것이 아이들이 본 어른들의 세계입니다.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답변드립니다.
다음글 사건청탁 안하고 안받기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북구청
  • 052-241-7000
  • 최종업데이트 2023-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