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바우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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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8-06-05 |
조회 | 788 | ||
올2월에 바우처 제도 신청하려고 동사무소에 가니 벌써 마감이 됬단다. 예산이 없다나? 1월에 이미 모집이 끝났다는데 도데체 예산이 얼마길래 1월초에 마감이 되냐구. 생색내기용 행정인지 홍보도 제대로 안하고 음력설에 듣고 일주일도 안되갔더니 예산이 얼마 없어서 마감이 됬다는군. 다른 구에는 이번에 추가로 신청을 받았다는데 역시나 북구는 예산이 없어서 계획이 없으시단다. 얼마의 예산으로 얼만큼의 도움을 구민에게 주었는지 정말 알고 싶다. 없는 사람들 주머니에서 세금 갈취할 궁리말고 주민의 생계에 정말 도움이 되는 행정을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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