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에 살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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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 | 작성일 | 2008-05-11 |
조회 | 881 | ||
요즘처럼 날씨 좋을때 산책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울산 대공원, 선암수변공원, 태화강생태공원, 문수구장등을 들르면서 왜 이렇게 멀리까지 다녀야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북구를 위해서 무슨 일들을 하시고 계시는지? 그래도 믿고 선거에서 계속 찍어주고 있는 북구주민들을 위해서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달천근린공원이 몇만평규모로 조성된다더라는 소문만 몇년째 듣고있는 북구주민은 화가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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