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사슬 동명산업과 대안동....3억이라는 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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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8-03-26 |
조회 | 798 | ||
정말 웃기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대안동 소재 동명산업이 마을에 3억이라는 돈을 회관건립 명목으로 전달 되었다고 한다. 동명산업은 20년 넘게 인근에 사시는 분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고있는 회사다. 나 또한 동명산업으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 동명산업이 3억이라는 돈을 마을에 왜 줘을까 ? 댓가성 없는 기부라는 사실을 믿는 이는 별로 없을것이다. 회관을 짓는데 3억이라는 돈을 주기보다는 아예 회관을 최신 건축으로 직접 리모텔링 해 주든지 아니면, 직접 동명산업이 주체가 되어 어떤 목적건물을 지어 주면 우리 주민들간 반목이 상당히 감소 할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그들은 주민들의 화합은 커녕.. 돈으로 인해 주민들간 불신의 골은 깊은 만 가고 있다. 이돈으로 마을 중턱에 1억을 주고 땅을 매입하고 구청에 회관을 짖어 달라고 요구 하였다고 한다. 이유인즉 마을에서 땅만 구입하면 회관을 지어 준다고 공무원이 말 했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말한 공무원이 누군지 무척 궁금하다 또한 마을에 건넨 돈이 마을 청년회장도 모르고 다수 민원인들도 모르는 사이 동네 이장을 비롯한 몇 명이 소수가 되어 돈을 주무르고 있다면.. 이거 또한 엄청난 모순이다. 이렇게 동명산업이 준 3억이 보는 관점에 따라 달리 해석하는 이유는 뭘까. 댓가성 없는 기부는 법의 법망을 용케 비켜 나가고 법의 저촉도 받지 않겠지만 언젠가 진실은 밝혀 질것이다. 최근 동명산업이 멀쩡한 산을 허가 내기 위해서 채석 후 유원지 개발 이라는 사탕 같은 술수로 마을에 유지를 만나고 단니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은 순수한 돈의 기부가 마을에 상납하는 뇌물로 생각할수 있는 충분한 소지가 되는 것이다. 대안동 유지는 과연 누구인가. 내가 보기에, 개같은 쓰레기 유지는 없는것 같고 정말 궁금하다. 유지는 인격과 품격 그리고 다수가 인정하는 마을의 공인이 바로 유지인 것이다. 다른 동네는 봉사정신을 입각하여 마을 이장을 비롯한 감투는 안 할려고 하는데 우리 대안동 마을은 감투 한번 쓰면 내 놓지 않으니 국회의원 공천 보다 힘든 동네라나.... 그들이 유지라고 믿고 또한 동명산업이 그들과 공모하여 인,허가에 매진한다면 대안동은 엄청난 고통에 빠지고 이웃간의 반목과 불신의 골은 돌이킬수 없는 자명한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들은 마을을 위해 그리고 주민들의 불편하고, 우리 민원인의 삶과 직결되는 이 순간에도 그들은 무엇을 했는지 ? 반문 하고 싶다. 공무원이 땅 만 있으면 회관을 지어 준다고 했는 공무원이 누군지? 했으면 어떤 근거에 이런 말을 했는지/ 지금 땅을 매입 했는데 이제는 못 지어 준다는 것은 뭔지/ 해당부서는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대안동 청년회장 김기범 010-2235-3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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