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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리농소어린이집이.. 이제 정말 산으로 갈려나봅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08-03-03
조회 798
엄마들의 그 많던 하소연,, 억울함 그렇게 홈피를 가득채웠건만..
우리에게 돌아오는건 없었읍니다.. 신임 시설장님이 이제 새임무를 보시면서.. 낼모래 우리아이들이 입학을 할껍니다..

시간 지나면 시들해질 엄마들의 원성을 바래셨는지..
그전의 농소의 힘을 알기에. 딴생각없이 재원은 할꺼지만...

부모들의 힘도 행정앞에 맥없음을 확인하는 멋진 기회(?)였던것 같구요,,
북구청 관계모든 분들.. 공무원이란 공짜로 일을 보는게 아니라. 공을 생각하라는 의미로 앉아들 계신겁니다..
본인들이 나라에, 행정에 부조리를 봤을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내아이가 이런입장에.. 처해서...그 뜻을 알리고 싶어할때 어떤 반응으로 애쓰고.
정책을 원망하며 대항할지.. 아마.. 그냥있겠다라는 말씀들은 안할껍니다... 그럼 더 문제구요..
엄마들의 힘은 내자식일이기에 커질수 있읍니다.. 허나.. 내자식이 또 상처입을까봐...작아지는것도 엄마힘입니다...
왜 모두들 첨처럼 맘가짐을 가지고 가지 못하는건지... 저역시도 이렇게 작은 원망으로 일상으로 돌아갈려 하지만..

복지가 뭔지.. 정책이 뭔지.. 구민을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탁상공론의 물들어계신 모든분들..... 더 열심히 그렇게 하십시오.....산으로 갈껍니다.. 우리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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