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의 비싼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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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 | 작성일 | 2014-08-15 |
조회 | 585 | ||
휴가기간이었습니다. 우리집아들이 어려서 멀리는 못가고 바닷가 잠시 갔다오는길에 점심을 먹으러고 자동차앞 양정동에 들렀습니다.그곳은 아시다시피 주차장이 별루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골목에 차를 세우고 점심을 먹고 나왔네요. 그때 까지는 좋았습니다. 일주일 뒤 주차위반 고지서가 집으러왔네요.아무리생각해도 주차위반한곳이 없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점심 먹은것이 생각 났습니다. 현대자동차 휴가에 초등학교방학에 너무나 한적한 골목에 점심먹고 나왔는데 주차위반이라니, 제가 양정로 큰길에 차를 세웠으면 운이없었네 제 잘못이구나 했겠지만.골목안 인데 주차위반고지서를 보니 이건 아니다 싶네요 밥값 만오천원에 주차위반 4만원 헐... 나라에 돈이 없어서 그렇나요? 공무원들 융통성이 없나요? 아니면 무조건 법데로 하나요? 그럼 휴가끝난 지금은 거기골목에 주차 하는분들은 매일 주차위반고지서가 날라 가나요? 계념 좀 챙기고 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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