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어린이집 새로운 시설장 면담신청 받아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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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 | 작성일 | 2008-02-23 |
조회 | 815 | ||
새로운 시설장이 면담을 거부할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해보지 못했네요 우리들이 너무 순진했나봐요 학부모모임에서 \''우리들이 우겨서 원장샘의 뜻과 상관없이 계속 계시게 된다 할지라도 그시간들이 원장샘에게는 바늘방석에 앉아계신것과 같을 거다\''라는 한 엄마의 말에 기분좋게 보내드리자고 맘먹고 우여곡절 끝에 모두 합의했는데... 새로운 시설장의 운영방침을 몰라 불안한 마음에 현 운영원칙을 따라 주었으면하는 우리의 생각을 전달하고자 했을뿐인데.... 얼굴이라도 보여주어야 하는것아닌가요? 얼굴에 금칠했어요? 아이를 맡기는 부모들이 얼마나 불안해 할지생각도 않해봤나봐요. 싸우자는게 아니라 안타깝고 불안한 마음에 서로 만나서 얘기좀하자는데.... 뭐가 잘못됐나요? 학부모가 말하기 전에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먼저 얼굴좀 보여줘야 하지 않나요 우리가 얼굴이라도 알고 아이를 맡길수 있게 해줘요 순진한 엄마들 자꾸 자극해서 투사로 만들지말고 새로운 시설장이 빠른시일내에 면담신청 받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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