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된 어린아기가 어린이집 원장부부의 학대로 숨진것 아직 기억하시죠....
그 사건이 아직도 소송중인것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그 어린이집을 북구청에서 소개해준 곳이라는것도 기억하시나요?
농소 어린이집에 아이들 보내려고 하셨던 부보님들 다시한번 기억을 더듬어
보세요....북구청에서 소개해준 어린이집에서 사고든 학대든....어쨌거나 아이가
그것도 23개월된 어린아기가 숨졌습니다. 꼭 기억해 두세요.....아직도 미결된
상태의 사건입니다. 북구청이 과연 아이들을 위한 행정을 펼치고 있는지도
으문입니다. 이렇게 갑작스레 원장을 바꾸다니.....원래 정권이 바뀌면 각종
장관들이 바뀌는것은 종종 보아왔으나 어린이집 원장이 바귀는 해괘한 일도
생기네요.....잊지말자....성민이....23개월 성민이....학대로 숨진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