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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불교인들에게 자성을 촉구한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08-02-10
조회 729
한국인 불교인들에게 자성을 촉구한다.





지금까지 네이버에 게재한 바를 요약정리하고, 불교인들에게 고언(苦言)을 전하고자 한다.

1) 불교는 어느 개인이 창작한 종교가 아니라 천지인 일체의 원리 곧 우주의 운행원리에 의해서 성립된 종교이다.

2) 아미타불은 끝없이 빛을 발산한다는 무량광불(無量光佛)이며, 환웅천황도 빛을 끝없이 발산하는 거발환(居發桓)으로서 아미타불과 환웅천황은 같은 인물이다.

3) 음력 4월 8일은 아미타불의 탄신일이며 환웅천황의 탄신일이다.

4) 석가세존의 탄신일은 음력 2월 8일이다. 5월 15일은 세계불교에서 조작한 것이다.

5) 석가세존은 우리 나라에서 태어나 우리 나라에서 고행성도한 단군족으로서 근본적으로 한국 사람이다. 석가세존은 인도 사람이 아니다.

6) 석가세존이 고행성도한 설산은 우리 나라의 백두산으로서 인도의 부다가야가 아니다. 부다가야는 산이 아니라 평지이다.

7) 석가세존이 탄생한 가비라는 인도의 부다가야도 아니며 네팔의 타라이도 아니라 백두산 남쪽 곁에 있는 지역 이름이다.

8) 석가세존이 초전법륜지인 녹야원은 인도 중부의 사르나드가 아니라 우리 나라 한라산 영실이다.

9) 대승경의 출처는 바다(海中)로서 우리나라 고조선을 의미하며, 용궁(龍宮)은 고조선의 궁전을 의미한다.

10) 대승경의 범서는 인도의 글도 언어도 아니라, 태고시대 우리 민족의 글과 언어를 의미한다.

11) 남인도에 우리 민족의 고대 한글과 언어가 있다.

12) 천교와 불교의 기본사상이 전적으로 동일하고, 의식도 유사하다. 대승경에 있는 산명과 지명이 인도에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다.

13) 불교의 수미산과 천교의 천산이 동일하다.

14) 전북 익산 금마의 미륵사지는 후 마한 무강왕이 창설한 설이다.

15) 중국에 대승경을 전한 월지국은 인도가 아니라 고조선의 수도 평양이다.

16) 대웅전ㆍ석탑ㆍ범종ㆍ단청과 탱화 그리고 건물양식 등이 모두 인도와 무관하고, 천교와 불가분적인 관계를 지니고 있었다(후에 발표함). 곧 불상의 곱슬머리와 수염만을 제외하면 사찰의 모든 것이 인도와 관계없고 한국적이다.

이상을 근거로 결론을 내리면 석가불교의 원류는 전적으로 우리 민족의 천교라 할 수 있다. 이를 대소승불교로 나누어 말하면, 소승불교는 천교를 바탕으로 성립된 천교의 지류라 할 수 있고, 대승불교는 전적으로 우리 민족의 천교를 계승한 고유종교라 할 수 있으며, 불교인들은 실재에 있어서 외래종교 신자가 아니라 고유종교 신자인 것이다. 불교의 성지는 인도의 부다가야나 사르나드가 아니라 우리나라 백두산이며 한라산 영실인 것이다.

그러나 신앙이란 백지에 글을 쓴 격이니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신심(信心)이 두터우면 두터울수록 제 신앙만을 고집하고, 조국도 민족도 부모형제도 신앙 다음으로 친다. 냉정히 자신의 신심을 반성하여 보자. 석가모니는 원래 우리나라 사람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다른 나라 사람 곧 인도 사람이라 믿어왔다. 그런데 다른 나라 사람인 석가모니를 절의 가장 중앙 대웅전에 안치하여 조석으로 공양하면서도, 제 민족의 국조이시고 대성인이신 환인ㆍ환웅ㆍ환검을 모시고 있는 절도 얼마 없거니와 모시고 있다 하더라도 대웅전 밖 어느 한쪽 모퉁이에 방치하고 있다. 이는 주인을 내쫓고 손님을 안방에 안치한 격이며, 선배를 무시하고 후배를 높이는 격이 아닌가? 제 조상을 옆에 두고 남의 조상에게 의지하는 격이며, 제 부모를 박절하고 남의 부모에게 매달리는 격이 아닌가? 그것이 과연 윤리도덕에 부합되는 일인가? 애국적인 행동인가? 부처님의 가르침인가? 한국 사람이 한국 땅에서 한국에서 나는 곡식을 먹고 살면서 외국을 동경하고 외국종교를 믿고 외국 사람을 신봉하는 것이 과연 이치에 합당한 일인가? 그것이 환부역조(換父逆祖)가 아니고 무엇이며, 주객전도가 아니고 무엇인가? 요는 석가세존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석가세존이 단군족의 후예라는 사실과 불교가 원래부터 우리 민족의 본원사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 제 민족의 국조이시고 성인이신 환인ㆍ환웅ㆍ환검을 대웅전에 석가세존과 함께 모시고 섬기라는 것이다.

깊이 자성하고 신심이 원시반본(原始返本)할 때, 비로소 외래종교 신자라는 허탈감에서 해방되어 참다운 신앙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때, 기쁨과 행복이 오고, 견성성불하게 될 것이며, 국가적으로는 1천 2백만 애국동포를 얻게 되고, 불교계도 자연적으로 의식개혁을 하게 되어 부처님의 자비가 내리고 7천만이 하나가 될 수 있고, 국토통일만이 아니라 사상통일까지 이루게 되어 민족의 전도가 밝게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불교계의 각성과 공식적인 수용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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