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답변]지금 구청장은 구민들의 생각은 완전히 무시하는 행태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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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8-02-07 |
조회 | 192 | ||
비난받아 마땅한 일을 해도 비난받는건 기분나쁜 일 맞죠? 예의를 지키라고요.
그러죠......구청장이 상당히 기분이 상한것 같은데 그렇다면 예의를 지키도록하죠. 하지만 분영한건 대답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겁니다. 1, 달천 비소문제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다는 대답 맞죠? 그렇군요..... 어쨌거나 3월까지 정리해서 깨끗한 토양이 되면 재수고, 안되면 입주민들 똥밟은셈 쳐야되는거고.....그러면 또 기다려서 정리할때까지 기다리고... 2. 외국인 바우처는 도대체 어느정도의 인원에게 실행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과연 절대적인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사업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혜택받지 못한 장애인 재수없는거고, 어쨌거나 그동안에는 대답도 없던 장애인 바우처사업이 이제 한참동안 북구청 게시판을 시끄럽게 하니까 올 하반기부터 한다???? 장애인의 실정을 알고나 있는지....공무원이 그런것 배워서 오는것도 아니고 차차 공부하면 되니까 그것도 더이상 말하지 말라. 3. 어쨌거나 구민들이 하지말라고 하더라고 구청에서는 법적인 하자가 없고 돈도 지급할 계획없으니 상관말라. 구민들 돈쓰는일 없다!! 이런식의 대답이라면 누군들 못하겠습니까? 예의없다고 말하기 전에 스스로의 예의부분도 한번쯤 짚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또한 민원인이 이런식의 감정상하는 글을 올릴정도면 어느정도의 감정이 상해 있는가하는것도 잠깐은 생각해 보셔야 하지 않을런지요. 조만간 제가 북구에서 문제삼고 있는 모든 민원을 찾아서 올려드릴테니 이런식의 대답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설 명절 기분좋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어쨌거나 새해복 같이 많이 받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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