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청장은 구민들의 생각은 완전히 무시하는 행태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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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8-02-04 |
조회 | 984 | ||
지금 구청장은 무엇을 믿고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구청장은 분명히 우리 구민들이 우리의 손으로 제발 구민 살림좀 잘 살펴달라고 뽑아놓았더니 어찌된게 구민들의 살림살이는 관심도 없는듯 합니다. 구청장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민원인들의 목소리를 전부다 외면하는지 모르겠고 완전히 무시당하는 느낌입니다. 달천에 비소대책위원장이 아마도 강석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파트 짓기 시작해서 달천에 비소가 문제되었을때 강석구가 비소대책위원으로 활동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버젓이 그 위험성을 알고있으면서도 아파트 사용승인을 했다는건 비소대책위활동자체가 의심스러운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또한 장애인 바우처사업도 북구에서는 진행하고 있지 않고, 오히려 다문화가정의 외국인들의 복지에 예산을 투자하려고 하고 잇다는 소문도 있다. 물론 그것이 친미사대주의에 빠져있는 대통령당사자의 뜻일런지도 모르겠으나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 외국에 결혼이라도 해서 나갔다고 그 나라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그런 혜택을 주고 있는지도 참으로 궁금하다. 거기에 북구청장은 장애인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없는듯하다. 또하나는 반장제도이다. 이미 구민을 대표하는 의회에서 2번이나 예산을 삭감하면서 강하게 반대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반장제를 시행 하여 거대조직을 갖추고자 하는것 또한 그에 드는 예산을 뛰어넘어서라도 구민들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했다는 것 밖에는 되지 않는것이다. 이렇게 북구청장은 모든 북구의 생각있는 구민들에게 생각하지 말것을 요구한다. 그가 해 놓은것중에 과연 잘해 놓은것이 무엇이 있나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어느 구청장이나 다들 하고있는 당연사업말고 그가 하고 있는 사업중에 과연 구민들이 반기고 고맙게 여기는 사업이 무엇이 있었는가를 꼭 고민해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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