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이 그리 꼴깝을 떨 자리인가?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8-01-31 |
조회 | 843 | ||
구청장이란 자리가 도대체 뭐하는 자리요?
주민들 잘살게 해주는 심부름꾼 아니요? 북구청의 주인어른이 도대체 누구요? 현산이 북구청 주인이요? 꼴란 북구청장 자리로 그리 유세를 떨고 싶은게요? 그리하면 천벌 받소!!!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게 되지만 자손 대대 그 치욕스러운 과거를 어찌할려고 하시오? 입주민들 한 번 죽어보라고 승인을 내렸지요... 정말 죽는 꼴 한 번 보시려우? \"마지막 열쇠는 내가 쥐고 있다\" \"여러분의 생존과 권리를 끝까지 주장하라!\" \"나를 믿어라!\" 본인의 입으로 내 뱉은 말 기억도 안나시오? 아니 난다면 치매가 확실하니 빨리 병원가시오! 치매걸린 머리로 계속해서 북구민 얼마나 잡으려고 그러시오! 절대 잊지 않으리다...강 석 구 일천세대 입주민들 분하고 원통하여 피눈물을 흘리고있소... 기분 좋으시겠소... 원하시는대로 되어서.... 꼭 지켜보겠소....강 석 구 |
이전글 | 마지막 카드는 제발 신중히.... |
---|---|
다음글 | 사건청탁 안하고 안받기 |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