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 아이파크 입주를 꿈꾸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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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8-01-28 |
조회 | 875 | ||
문수로 아이파크의 명성을 이어받아
달천 아이파크에 입주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공기좋고 경치 좋고 주변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있는, 만세대를 형성하고 있는 상안 달천 천곡동 일대가 발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길 희망하면서 긴 꿈을 꾸며 아이파크에 입주하기만을 기다려온 시간이 드디어 내일 29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 을시년 스럽더라도, 사전입주일에 점검을 마치고 아파트 참 잘 지어졌다... 생각했습니다... 주변 경치가 미흡한 것과 도로가 아직 확장되지 않아서 불편함이 예견되지만 하루 빨리 공사를 서둘러서 확장완료 해주세요... 유적지 공원부지는 시청, 구청에서 제대로된 유적지로 환생시켜 주세요.. 흙 몇 미터 쌓아 올려서 잔디를 깐다고 해결 될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건설사 문제가 아니라 시청, 구청이 해결해야 할 문제 아닐까요..? 빨리 입주 허가 되어서 근사하게 인테리어 해놓고, 가구도 싹~ 바꾸어 놓고 전망이 확트인 베란다에서 늘어지게 햇볕 받아가면서 독서하고 음악들으면서 사람 답게 살아 보는 것이 꿈입니다.. 우리 입주 예정인 사람들이 아파트 인지도를 형편없이 깍아 버린 것도 문제이고(이 말에는 반박하실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넘 메스컴 타고 비소= 달천 아팍 으로 인지될까 심히 두렵습니다.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브랜드 가치를 위해 시공해준 건설사이지만 미흡한 문제들을 하루 빨리 해결해 주는 노력도 해주십시요... 빨리 입주할 날을 꿈꾸며,,,, 꿈꾸는 것은 모두 실현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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