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아이파크 준공 결사 거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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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 | 작성일 | 2008-01-27 |
조회 | 791 | ||
존경하는 북구청장님!
늘 청장님을 지켜보며 꽤 괜찮으신 분이구나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청장님 발언에 단번에 날아가는군요. 2000 아이파크 입주세대(4인가족으로치면 8000명)들은 지금 생명을 담보로 현산에 볼모로 잡혀있는 상황과 같다고봅니다. 그런데 우리의 희망이었던 북구청장님은 나몰라라 하시며 외면하시고 가슴에 비수를 꽂으시는군요. 청장님의 사랑하는 가족들이 비소로 오염된 이곳에서 산다해도 지금처럼 처신하시겠습니까? 비소오염에 갱도는 불안정하고 주변도로도 하나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사항에 준공승인은 무슨 개뼉다귀같은 소리인지요?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시고 올바른 판단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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