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든말든 현산과 북구청은 이아지메 말좀 들어보소 [이미숙 입주민의 하소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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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8-01-25 |
조회 | 795 | ||
내는 집장만해 잘살아볼라꼬 우리 귀여분 딸들 요구르트값 까지아끼가 느그현대산업개발,나이롱.뻥파크에 있는돈,없는돈,다쏟아부었다.
내가 당첨됐을 때 느그뭐라켔노?아이고...공원이 한눈에보이는 로얄층이네요 땡잡았심더. 아파트 구경 와보니 시커먼 산하나가 내집앞에있더라 . 그런데 이제와서 어쩔수없다고...오리발을 내민다 이거제. 도로도 학교도 입주시까지 완성됩니다 . 낯짝 반드르르한 아가씨들 시켜서온갖 유혹다해놓고 이제와선 영업하자면 뭔말인들 못하냐고? 계약때 비소 소리한번 못들어봤다. 얼메나 죄를 지을라꼬 그리사노... 현산회장아~ 북구청장님 하시는말씀은 더기막히요. 요새평당800한다면서요 이자내놓고 내집사가소... 800주는 사람있으면 절하고팔겠소. 관리가 백성들편을 않들고 상인편을 들면 나라가 망하는거요. 힘없는 아지메가 집땜시 하두 답답해서올려봄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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