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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고통속에 혼자죽어가 성민이 살려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08-01-16
조회 734
아직도 성민이에 처참한 사진을 처음접한 그밤을 기억합니다..
그엄청난 고통을 혼자서 감내하다 죽어갔을 그 어린걸 생각하면 아직도 벌떡 벌떡 일어납니다.눈이 있다면 보십시요..귀가 있다면 들으십시요..그 처절한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성민이 살려내십시요..살려주십시요..그리만 해주신다면..그리만 해주신다면..이찢어지는 가슴들..을 어찌위로하실겁니까..성민이앞에 진심으로 사죄하십시요..당신들은 잊지말아야합니다..잊을선 안될겁니다..23개월 그작은 몸짓이 혼자감당할수없었을 고통을..당신들 모두가 가해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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