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과 구의회에서 하는 일, 이대로 둘수 만은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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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 | 작성일 | 2008-01-15 |
조회 | 769 | ||
주민 정서에맞지 않는 의정비 대폭인상, 자원봉사에 출장비 지급
반장제 부활, 장애인 처료비 지원 바우처 사업을 하지 않는 등 주민들이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낸 혈세가 주민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주민들을 위한 것이 아닌 정치인들의 정치적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 아닌가는 우려와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제 주민이 나서 감시하고 비판하고 또 요구해야 합니다. 예산감시와 낭비성에 대한 비판, 주민들의 요구들을 담아 나갈때 지방자치제와 민주주의는 볼바르게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혼자가 아닌 다수 주민들의 단결된 힘만이 주민의 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의정, 행정 감시단, 민원문제를 주민의 입장에서 올바르게 풀어나가기 위해 주민들의 조직이 필요합니다. 북구주민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관심과 지지, 참여 만이 주민의 민주적 권리와 지방자치를 발전 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북구주민회 카페에 오셨어 좋은 의견도 남겨 주시고 북구주민회 건섫에도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페주소 : http://cafe.daum.net/buggulove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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