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하는거 맞죠? 바우처사업을 등한시 하는거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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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8-01-14 |
조회 | 764 | ||
정말 너무하는 겁니다.
사회적 약자의 것을 빼앗든다는 것은..... 예전에 북구청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시는것 같던데 요즘은 영 아니네요..... 어디 바우처 사업 뿐입니까? 이제는 기존에 없어졌던 반장제도도 부활해서 우리의 혈세를 팍팍 쓰겠다네요 도대체 반장들이 무슨일을 할지 모르겠지만요. 뻔한 일이겠지요. 동네의 발전을 위해서 어쩌구....저쩌구..... 거기다가 얼마전에 북구의회에서 기름걷어낸다고 자원봉사 갔다올때 의원들 1인당 116,000씩 의회사무국직원들 60,000원씩 출장비 지금했다네요 도대체가 요즘 북구청에서 하는 일들이 왜 이런지 이해가 안됩니다. 각종 사업을 진행하는 수장인 북구청장이나 각종 사업의 진행상황을 감시해야할 의회나 여전히 맘에 안드는건 또다시 사회적 약자라 지켜보기만 해야할 힘없는 소시민이기 때문이겠지요. 억울하면 출세하라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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