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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23개월입니다
작성자 강○○ 작성일 2008-01-04
조회 755
벌써부터 목이 메어와 글을 쓰기가 힘드네요...

전 경기도 사는 성민이와는 아무상관없는 아줌마입니다...

그런데도 아이사진을 보면 가슴이 이리 쓰려 글쓰기도 힘든데

북구청 계신 분들은 잘들 계시나보네요

우리나라 공직자님들 책상에서 펜대만 굴리는거 하루이틀 일이 아닌건 알지만

그래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 어린 아이들을 소개시켜주고

그리고 죽게한 장본인들이면서

일말에 책임이 전혀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물론 자신들이잘못한 거니 발로 뛰셔야 겠지만

밥벌이가 떨어질까 걱정되신다면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지금당장 성민이 까페에 오세요

오셔서 같이 아이디어도 짜고..

성금도 보내주시고...그렇게라도 하셔야 하는게 당연한 일 아닌가 싶습니다

까페주소입니다...http://cafe.daum.net/cherub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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